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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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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7/8)

  • 조회 : 857
  • 성경말씀 : 로마서 12:9-13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07-08

   

 

과학 기술 발달하면서 인간의 삶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편리해졌습니다. 몇십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뿐만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간 행복보다 두려움 불안이 있습니다. 특별히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먹는것 마시는것 전보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재난 사고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짐 때문에 지진 화산폭발 다른 쪽에서는 냉해로 폭설이 쏟아지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즉흥적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냥 발산하고 생각 없이 행동하는 정신적인 질환자들도 있습니다. 이러한때 교회 하나님의 백성들 그 어느 때보다 책임과 사명이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며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열심을 내야할까 예배에 열심을 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과 대화하면서 하나님은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4:23) 예배는 우리 인간에게 축복중의 축복이요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이요 하나님을 만남입니다. 우리 한국교회 예배에 얼마나 열심이었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예배에 대한 열심들이 시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대충 드립니다. 형식적입니다. 다시 예배에 열심을 내야합니다. 그리고 전도에 열심을 내야합니다. 영혼 구원하는일 가장귀한일 복된일 복 받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잃은양 드라크마 탕자 그리고 씨뿌리는 자의 비유) 복음 전도 강조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교회마다 얼마나 전도에 열심이었습니까? 그런데 지금 그 열심들이 있습니까? 영혼 구원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있습니까? 식어졌습니다. 다시 열심을 내야합니다. 전도하는 일에 열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봉사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합니다. 신앙인의 희생헌신 봉사입니다. 이런 열심들이 얼마나 세상에 희망주고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인식이 좋아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우리 스스로를 돌아봅시다.

다시한번 예배 전도 봉사 섬김 주님이 기뻐하신 일에 열심을 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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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7/8)
  • 2018-07-14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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