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신령한 은혜 받기도 어렵지만 받은 은혜 간직하며 성장시켜 나가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것 만족하는데 그치치 않고 매일 계속 성정해야합니다. (엡2:15) 은혜 받은 사람에게 첫번째 나타나는 은혜는 평안 기쁨입니다. 오늘 말씀에 항상 기뻐하라 하셨는데 은혜 받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평안과 기쁨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얼굴이 천사와 같이 빛나고 웃음이 가득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오면 이 기쁨 평안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죄를 멀리하고 말씀 가까이하며 찬송과 기도가 끊임없어야합니다. 주님 사랑하며 선을 행하며 낙 기쁨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고백하고 가라 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일하라 하면 일하고 우리 향해 항상 기뻐하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시험 유혹 환난 당해도 기뻐합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서 이상하다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비밀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무엘 선지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것은 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하고 있습니까? 기도하지 않으면서 내가 죄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신적 있습니까? 성도들은 쉬지 않고 기도하며 사는 것입니다. 특별히 은혜 받은 사람들은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기도하면 부족하다는 것 깨닫고 겸손해 집니다. 생각 말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기도의 사람들 이었습니다. 현대인들은 모든 면에 풍족해서 기도의 필요성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은혜 받고 나면 기도하고 싶어지고 기도합니다. 이번 성회에 은혜받은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 쉬지 말고 기도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마귀권세를 이깁니다. 마귀는 기도하는 사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능이 나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깊은 은혜가운데 들어갑니다.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는 삶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 그저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보니 모든 일이 감사입니다. 불평원망 사라집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 참 이상하다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며 사니까 밀입니다. 감사는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의 삶은 축복의 삶이요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갑니다. 감사할 때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갑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감사 감사하며 사시겠습니까 불평원망하며 사시겠습니까 감사는 믿음의 사람의 기본자세입니다. 이제부터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로 충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