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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쉴만한 물가] 이미 받은 것에 감사하고 구하라

  • 김요한
  • 조회 : 28
  • 2024.06.29 오전 10:59

[이미 받은 것에 감사하고 구하라]

감사란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얻었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깨닫고 그것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것이다. 또한 감사란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본래 나의 소유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현재 갖지 못한 것에 대하여 불평하고 불행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결국 현재 갖고 있는 것들의 가치를 망각하게 하고 불행으로 떨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감사는 기도의 본질적인 요소이며, 감사가 없는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아니다. 감사는 신앙의 시금석이요 잣대이다. 그래서 웨슬리는 우리가 만 가지 자비와 은혜로 둘러싸여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고, 그래서 우리는 먼저 현재 받은 것을 생각하고, 만 가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한 후에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 옳은 순서라고 말하였다. 

웨슬리의 일기에는 “감사드립니다. 찬양합니다.”라는 표현이 셀 수 없이 많이 보인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하나님이 하시는 크고 놀라운 일들과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늘 감사하고 찬송하는 것이 웨슬리의 행복한 일상의 삶이었다. 그는 일이 잘되지 않거나 고난당했을 때에도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고 먼저 감사부터 하였다. 왜냐하면 일이 그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다른 뜻과 계획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웨슬리는 한 주간의 자기성찰표에 “나는 지난 한 주간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는가? 은혜를 더욱 깊이 느끼고 충분히 감사하였는가?”라는 규칙을 넣어 실천하는 감사의 사람이었다.
                                                                                                                                                                                                                                                김진두 <웨슬리의 행복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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